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Hi #시청률]'황금빛 내인생' 신혜선 고백에 37.8%로 상승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Hi #시청률]'황금빛 내인생' 신혜선 고백에 37.8%로 상승

입력
2017.12.25 07:58
0 0

'황금빛 내 인생' 포스터
'황금빛 내 인생' 포스터

신혜선의 고백에 '황금빛 내 인생' 시청률도 힘을 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은 전국 기준 37.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분 34.7%에 비해 3.1%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특히 이날 '황금빛 내 인생'에서는 서지안(신혜선 분)의 고백이 그려져 눈길을 모았다. 서지안은 힘들게 일을 해서 번 돈으로 생일선물을 한 최도경(박시후 분)에게 화를 내면서 "내가 너 좋아하는 거 몰라?"라며 눈물을 흘렸다.

한편 MBC 주말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는 10.1%, 14.2%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권수빈 기자 ppbn@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Hi #리뷰]'화유기' 왜 2회만에 역대급 방송사고를 냈나

심건오, 이은혜 프로포즈 "진심이다...후진 없이 전진"

자이언티, 故종현 조문 안갔냐는 악플에 "사진 찍히러 가냐"

자니윤 근황, 치매 앓으며 홀로 요양 중인 외로운 노년

신세경, 故종현 빈소 찾아 조문 '깊은 슬픔'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