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도깨비'가 스페셜 방송으로 전파를 탔다.
24일 6시 30분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밤도깨비'는 정규 방송 대신 스페셜 방송이 방영됐다.
당초 故 샤이니 종현은 이날 방송되는 크리스마스 특집에 샤이니의 민호와 함께 출연할 예정이었다. 지난 1일 인천에서 녹화를 마쳤고, 예고편 역시 전파를 탔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비보에 제작진은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지원 기자 kjw8@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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