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병세가 '복면가왕'에 출연했다.
24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가왕을 꺾기 위한 참가자들의 도전이 전파를 탔다.
솔로부대와 나홀로집에가 1라운드 두번째 무대에 올랐다. 솔로부대가 승리해 나홀로집에가 복면을 벗고 얼굴을 공개했다.
나홀로집에는 김병세였다. 그는 "연기자 되기 전에 원래 가수가 꿈이었다'라며 "변진섭, 김건모 등이 데뷔해서 바로 꿈을 접었다"고 말했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심건오, 이은혜 프로포즈 "진심이다...후진 없이 전진"
자이언티, 故종현 조문 안갔냐는 악플에 "사진 찍히러 가냐"
자니윤 근황, 치매 앓으며 홀로 요양 중인 외로운 노년
김현철 정신과의사, 종현 유서 속 주치의 비난 "최악의 트라우마"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