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신영일이 '영수증'에 출연했다.
24일 방송된 KBS '김생민의 영수증'의 '출장 영수증' 코너에는 방송인 신영일이 출연했다.
이날 신영일은 중1 아들, 5세 딸을 위해 좋은 학교를 찾아 이사를 왔다고 말했다. 신영일은 논술, 영어, 수학 등 5개의 학원을 보내고 있다고.
이어 신영일은 "수입 중 25~30%는 교육비로 들어간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김지원 기자 kjw8@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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