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영화 '신과 함께', 개봉 4일만에 200만 돌파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영화 '신과 함께', 개봉 4일만에 200만 돌파

입력
2017.12.23 17:49
0 0

‘신과함께-죄와 벌’이 개봉 4일 째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신과함께-죄와 벌’이 개봉 4일 째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이 개봉 4일 째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과함께-죄와 벌’은 오후 4시 기준 200만 관객을 넘어섰다.

이는 100만 관객을 돌파한지 불과 하루 만의 기록으로, 겨울 최고 흥행작인 ‘국제시장’이 8일, ‘변호인’이 6일만에 200만을 돌파한 기록보다 월등히 빠른 속도이다. 또 역대 12월 개봉작 가운데 가장 빠르게 200만을 돌파한 ‘마스터’보다 4시간을 앞당겨 역대 최단 200만 관객 돌파 기록을 경신했다.

개봉 전부터 2017 대미를 장식할 가장 강력한 화제작으로 호평을 불러 모은 ‘신과함께-죄와 벌’은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김향기 등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탄탄한 전개와 묵직한 감동이 뜨거운 입소문을 얻으며 흥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주희 기자 leejh@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자이언티, 故종현 조문 안갔냐는 악플에 "사진 찍히러 가냐"

자니윤 근황, 치매 앓으며 홀로 요양 중인 외로운 노년

신세경, 故종현 빈소 찾아 조문 '깊은 슬픔'

김현철 정신과의사, 종현 유서 속 주치의 비난 "최악의 트라우마"

홍석천 동생은 남자 가수? "잘하고 있더라, 피해 갈까봐 말 못해"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