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다이아 정채연이 화제다.
소속사 엠비케이엔터테인먼트 측은 과거 정채연과 베트남 가수 겸 배우 치푸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정채연은 베트남에서 ‘러브어게인’을 촬영하던 중 베트남 김태희로 불리는 치푸와 브이 라이브를 진행했던 것.
공개된 사진 속 정채연과 치푸는 다정하게 앉아 해맑은 미소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러브어게인'은 음악을 매개로 한 판타지 멜로 드라마다.
차유진 기자 chayj@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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