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성소가 '백조클럽' 멤버가 되기 위한 오디션에 도전했다.
22일 방송된 KBS2 '발레교습소 백조클럽'에서는 호두까기 인형 아라비아 춤 수업에 나선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김주원의 20주년 공연을 찾았다. 또한 연습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백조클럽' 멤버들은 오디션을 치렀다.
"못하면 탈락시킬 거냐"는 질문에 심사위원들은 "무대는 냉정하다"고 의미심장한 발언을 했다. 첫 주자는 성소. 그는 긴장 속에 동작을 선보였다. 이후 눈물을 쏟는 성소의 모습이 그려지며 궁금증을 안겼다.
김지원 기자 kjw8@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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