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알쓸2' 유희열 "안테나, SM처럼 만들고 싶진 않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알쓸2' 유희열 "안테나, SM처럼 만들고 싶진 않다"

입력
2017.12.22 22:25
0 0

유희열이 '알쓸신잡2'에 출연 중이다.tvN
유희열이 '알쓸신잡2'에 출연 중이다.tvN

유희열이 유시민의 질문에 답했다.

22일 밤 9시 50분 방송된 tvN '알쓸신잡2'에서는 강남을 여행지로 바라보는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유시민은 유희열에게 "안테나를 JYP나 SM처럼 만들고 싶냐"고 물었다. 황교익은 "오늘 SM을다녀왔다. 거기 유희열씨 표정이 어땠냐면 부러워하더라"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유희열은 "그렇게 되고 싶진 않다. 그정도 된다면 본질이 흐려진다. 뭐가 더 좋고 나쁘냐의 문제는 아니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말했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자이언티, 故종현 조문 안갔냐는 악플에 "사진 찍히러 가냐"

자니윤 근황, 치매 앓으며 홀로 요양 중인 외로운 노년

신세경, 故종현 빈소 찾아 조문 '깊은 슬픔'

김현철 정신과의사, 종현 유서 속 주치의 비난 "최악의 트라우마"

홍석천 동생은 남자 가수? "잘하고 있더라, 피해 갈까봐 말 못해"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