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살미도' 박진희, 재활용부터 중고 거래까지 친환경 라이프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살미도' 박진희, 재활용부터 중고 거래까지 친환경 라이프

입력
2017.12.22 16:31
0 0

박진희가 SBS
박진희가 SBS

배우 박진희가 친환경에 빠진 일상을 선보인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SBS '살짝 미쳐도 좋아'에는 배우 박진희가 출연해 근검절약을 실천하는 '에코 미스타'의 일상을 보여줄 예정이다.

박진희는 2014년 결혼 이후 순천에서 자연과 함께 살고 있다. 그가 미쳐 있다고 밝힌 건 바로 친환경이다. 박진희는 오랜만에 스케줄을 소화하러 올라온 서울에서 부지런히 계획을 세워 이른 아침부터 완벽한 에코라이프를 보여준다.

친환경 전기자동차 시승을 하기 위해 찾아간 박진희는 자동차 전문가와 만담에 버금가는 이야기를 나눴다. 영상을 통해 본인의 모습을 확인한 박진희는 "어머 세상에! 내가 저런 모습이 있었구나"라며 깜짝 놀랐다.

박진희는 친환경 텀블러를 챙겨 다니고 우산 비닐을 재활용하는 등 환경을 생각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본인의 피부 타입에 맞는 화장품을 직접 챙겨 다니는 뷰티라이프도 볼 수 있다.

권수빈 기자 ppbn@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자이언티, 故종현 조문 안갔냐는 악플에 "사진 찍히러 가냐"

자니윤 근황, 치매 앓으며 홀로 요양 중인 외로운 노년

신세경, 故종현 빈소 찾아 조문 '깊은 슬픔'

김현철 정신과의사, 종현 유서 속 주치의 비난 "최악의 트라우마"

홍석천 동생은 남자 가수? "잘하고 있더라, 피해 갈까봐 말 못해"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