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신예 키니, 첫 싱글 '달빛산책' 발표 "新 고막여친 등극할까"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신예 키니, 첫 싱글 '달빛산책' 발표 "新 고막여친 등극할까"

입력
2017.12.22 14:50
0 0

신인가수 키니가 첫 싱글을 발표했다. 메모러블
신인가수 키니가 첫 싱글을 발표했다. 메모러블

신예 키니(Kinny)가 가요계 도전장을 내밀었다.

키니는 최근 첫 싱글 앨범 ‘달빛산책’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달빛산책’은 설레는 사람과 함께하는 달빛 아래서의 산책을 테마로 한 미디엄 템포곡이다. 가볍게 내딛는 느낌을 표현하는 리듬 파트 연주와 순수함과 달콤함을 적절히 오가는 키니의 섬세한 가창이 두드러진다.

키니는 “드디어 내 음악을 발표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많은 음악팬들이 좋아할 수 있는 음악을 하는 것이 목표다. 앞으로 더 열심히 활동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건욱 기자 kun1112@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자이언티, 故종현 조문 안갔냐는 악플에 "사진 찍히러 가냐"

자니윤 근황, 치매 앓으며 홀로 요양 중인 외로운 노년

신세경, 故종현 빈소 찾아 조문 '깊은 슬픔'

김현철 정신과의사, 종현 유서 속 주치의 비난 "최악의 트라우마"

홍석천 동생은 남자 가수? "잘하고 있더라, 피해 갈까봐 말 못해"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