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이만갑' 출연진, 정우성과 만남 "북한 사투리 어색할까봐 긴장"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이만갑' 출연진, 정우성과 만남 "북한 사투리 어색할까봐 긴장"

입력
2017.12.22 11:11
0 0

정우성과 만난 '이제 만나러 갑니다' 출연진의 모습이 공개된다. 채널A
정우성과 만난 '이제 만나러 갑니다' 출연진의 모습이 공개된다.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출연진이 정우성과 만났다.

오는 24일 밤 11시 방송되는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서는 배우 정우성과 깜짝 만남을 가진 출연자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출연진은 MC 박은혜가 출연한 영화 '강철비'의 시사회에 초대받았다. 이들은 스튜디오에서 정우성과 만났던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정우성의 매력에 흠뻑 빠진 모습을 보였다.

당시 출연진을 반갑게 맞이한 정우성은 "극 중에서 북한 군인 역할을 맡았는데 북한 사투리가 어색할까봐 긴장된다. 잘 봐달라"라고 당부했다. 에피소드를 듣던 데니안은 "정우성은 속옷만 입고 있어도 빛이 났다"며 정우성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서 '여자 정우성'으로 불리는 신은하는 "실제로 만나니 정말 닮은 것 같다. 가문의 영광"이라며 직접 만났을 때의 소감을 밝혔다.

권수빈 기자 ppbn@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자니윤 근황, 치매 앓으며 홀로 요양 중인 외로운 노년

신세경, 故종현 빈소 찾아 조문 '깊은 슬픔'

김현철 정신과의사, 종현 유서 속 주치의 비난 "최악의 트라우마"

홍석천 동생은 남자 가수? "잘하고 있더라, 피해 갈까봐 말 못해"

민효린, 속옷 화보로 몸매 공개...탄력 넘치는 볼륨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