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도시어부’ 이경규 "안 바쁘냐고? 낚시 미쳤다고 연락 안와"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도시어부’ 이경규 "안 바쁘냐고? 낚시 미쳤다고 연락 안와"

입력
2017.12.21 23:45
0 0

‘도시어부’ 이경규가 낚시 열정을 드러냈다. 채널A 캡처
‘도시어부’ 이경규가 낚시 열정을 드러냈다. 채널A 캡처

‘도시어부’ 이경규가 낚시 열정을 드러냈다.

21일 밤 11시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서는 완도에서 낚시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은 방송에서 게스트로 신화의 이민우가 등장했다. 이경규는 이민우가 ‘삼시세끼’에서 감성돔을 잡은 영상을 본 후 “옆에 있는 애들이 허접하네”라고 평가해 폭소케 했다.

앞서 이경규와 마이크로닷은 미리 완도에 내려오기까지 했다. 이에 이덕화는 이경규에게 “파업도 끝났는데 일 없냐”고 물었고 이경규는 “여기에 미쳐있다고 연락이 안 온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차유진 기자 chayj@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자니윤 근황, 치매 앓으며 홀로 요양 중인 외로운 노년

신세경, 故종현 빈소 찾아 조문 '깊은 슬픔'

김현철 정신과의사, 종현 유서 속 주치의 비난 "최악의 트라우마"

홍석천 동생은 남자 가수? "잘하고 있더라, 피해 갈까봐 말 못해"

민효린, 속옷 화보로 몸매 공개...탄력 넘치는 볼륨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