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판사판' 박은빈이 연우진에게 동하를 그냥 친구 사이라고 말했다.
21일 밤 10시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이판사판'에서는 정주와 의현이 술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의현은 정주에게 "한준은 이판사에게 어떤 존재냐"고 물었고, 정주는 "좋은 선배다. 그냥 친구 같은 사람이다"고 대답했다.
이어 의현은 정주에게 "내 차를 타라"라고 했지만, 정주는 막차를 탔다. 의현은 정주를 따라 버스를 탔다.
차유진 기자 chayj@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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