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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최초 잠수함 HMAS AE1 잔해 103년만에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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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최초 잠수함 HMAS AE1 잔해 103년만에 발견

입력
2017.12.21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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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국방부가 공개한 사진으로 파퓨아뉴기니 듀크오브요크 섬 인근 해저에서 1914년 세계 1차대전 당시 해군 35명을 타고 작전 수행 중 실종되었던 호주의 첫 번째 잠수함인 HMAS AE1 잔해가 103년만에 발견된 가운데 잠수함 키 주변에 물고기들이 모여 있다. 이번 수중 탐사에는 수심 40m 이상에서 활동가능한 수중 드론을 사용했으며 수심 300m 지점에서 잔해를 발견했다. AP 연합뉴스
호주국방부가 공개한 사진으로 파퓨아뉴기니 듀크오브요크 섬 인근 해저에서 1914년 세계 1차대전 당시 해군 35명을 타고 작전 수행 중 실종되었던 호주의 첫 번째 잠수함인 HMAS AE1 잔해가 103년만에 발견된 가운데 잠수함 키 주변에 물고기들이 모여 있다. 이번 수중 탐사에는 수심 40m 이상에서 활동가능한 수중 드론을 사용했으며 수심 300m 지점에서 잔해를 발견했다. AP 연합뉴스
호주국방부가 공개한 사진으로 파퓨아뉴기니 듀크오브요크 섬 인근 해저에서 1914년 세계 1차대전 당시 해군 35명을 타고 작전 수행 중 실종되었던 호주의 첫 번째 잠수함인 HMAS AE1 잔해가 103년만에 발견되었다. 이번 수중 탐사에는 수심 40m 이상에서 활동가능한 수중 드론을 사용했으며 수심 300m 지점에서 잔해를 발견했다. EPA 연합뉴스
호주국방부가 공개한 사진으로 파퓨아뉴기니 듀크오브요크 섬 인근 해저에서 1914년 세계 1차대전 당시 해군 35명을 타고 작전 수행 중 실종되었던 호주의 첫 번째 잠수함인 HMAS AE1 잔해가 103년만에 발견되었다. 이번 수중 탐사에는 수심 40m 이상에서 활동가능한 수중 드론을 사용했으며 수심 300m 지점에서 잔해를 발견했다. EPA 연합뉴스
호주국방부가 공개한 사진으로 파퓨아뉴기니 듀크오브요크 섬 인근 해저에서 1914년 세계 1차대전 당시 해군 35명을 타고 작전 수행 중 실종되었던 호주의 첫 번째 잠수함인 HMAS AE1 잔해가 103년만에 발견된 가운데 잠수함 키 주변에 물고기들이 모여 있다. 이번 수중 탐사에는 수심 40m 이상에서 활동가능한 수중 드론을 사용했으며 수심 300m 지점에서 잔해를 발견했다. AP 연합뉴스
호주국방부가 공개한 사진으로 파퓨아뉴기니 듀크오브요크 섬 인근 해저에서 1914년 세계 1차대전 당시 해군 35명을 타고 작전 수행 중 실종되었던 호주의 첫 번째 잠수함인 HMAS AE1 잔해가 103년만에 발견된 가운데 잠수함 키 주변에 물고기들이 모여 있다. 이번 수중 탐사에는 수심 40m 이상에서 활동가능한 수중 드론을 사용했으며 수심 300m 지점에서 잔해를 발견했다. AP 연합뉴스
호주국방부가 공개한 사진으로 파퓨아뉴기니 듀크오브요크 섬 인근 해저에서 1914년 세계 1차대전 당시 해군 35명을 타고 작전 수행 중 실종되었던 호주의 첫 번째 잠수함인 HMAS AE1 잔해가 103년만에 발견되었다. 이번 수중 탐사에는 수심 40m 이상에서 활동가능한 수중 드론을 사용했으며 수심 300m 지점에서 잔해를 발견했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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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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