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샤 츄가 소공녀 분위기를 선보였다.
크리샤 츄는 21일 정오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드림 오브 파라다이스'(Dream Of Paradise) 콘셉트를 담은 2차 티저 이미지를 게재했다.
사진 속 크리샤 츄는 클래식한 프레피룩으로 소공녀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베레모에 재킷과 셔츠를 매치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앞서 공개된 1차 티저 이미지와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하면서 첫 미니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크리샤 츄는 오는 1월3일 '드림 오브 파라다이스'로 컴백한다. 타이틀곡 '라이크 파라다이스'(Like Paradise)로 활동할 예정이다.
권수빈 기자 ppb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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