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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프랑스 친구들, 치맥 빠져 폭풍 먹방 "이게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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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프랑스 친구들, 치맥 빠져 폭풍 먹방 "이게 베스트"

입력
2017.12.21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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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친구들이 한국 치킨집을 찾는다. MBC에브리원
프랑스 친구들이 한국 치킨집을 찾는다.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프랑스 친구들이 한국 치맥의 맛에 반했다.

21일 방송될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프랑스 3인방이 한국 치맥의 매력에 빠지는 모습이 공개된다.

마르빈은 "치킨이랑 맥주 먹어보자"라며 친구들과 함께 치킨집으로 향했다. 마르탱은 주문을 하기 위해 회화책을 보며 또 한 번 한국어 실력을 뽐냈다.

프랑스 친구들은 초반에 치킨을 조심스럽게 포크로 먹으며 프랑스 식사 예절을 따르는 듯 보였다. 하지만 이내 손으로 치킨을 먹으며 "어차피 입에 들어가는데 이게 편해", "포크 말고 그렇게 먹는 거 좋다"고 말하며 먹방을 선보였다. 

프랑스 3인방은 "지금까지 여행 중 베스트 식당이야", "맛있어"라고 말하며 치맥의 맛에 매우 흡족한 모습을 보였다.

권수빈 기자 ppb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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