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샤이니 종현의 발인이 21일 오전 서울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이날 상주인 샤이니 키, 온유가 마지막 인사를 하고 있다.
이지숙 기자 jslee01@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김현철 정신과의사, 종현 유서 속 주치의 비난 "최악의 트라우마"
홍석천 동생은 남자 가수? "잘하고 있더라, 피해 갈까봐 말 못해"
민효린, 속옷 화보로 몸매 공개...탄력 넘치는 볼륨감
개그우먼 최서인, 난소암 투병 중 사망...향년 35세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