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임민환]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故샤이니 종현의 발인식이 엄수됐다. 샤이니 멤버 온유, 키, 태민 그리고 슈퍼주니어 멤버 동해, 은혁, 이특이 고인의 발인식에 참석해 관을 운구하고 있다.
고인은 지난 18일 서울의 한 레지던스에서 쓰러진채 발견,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사망했다.
임민환 기자 limm@sporbiz.co.kr
[한국스포츠경제 관련기사]
신태용호, 3월 평가전 상대로 'FIFA 랭킹 7위' 폴란드 확정
[카드뉴스] '남친룩의 정석'이 될만한 남자 연예인 패션
'평창 성공' 70.4%... 국민 관심-기대 점점 높아진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