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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냥' 이소연, 반려견vs반려묘 갈등에 속상 "충격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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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냥' 이소연, 반려견vs반려묘 갈등에 속상 "충격 받았다"

입력
2017.12.20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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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연의 개와 강아지가 친해지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 캡ㅊ
이소연의 개와 강아지가 친해지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 캡ㅊ

배우 이소연이 고양이와 개의 갈등에 속상함을 표했다.

20일 저녁 7시40분 방송된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서는 이소연이 키우는 강아지 루이와 제니, 고양이 밍이의 갈등이 그려졌다.

강아지 제니는 밍이를 챙기는 이소연을 보고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이소연이 없는 곳에서 갑자기 마운팅을 했다. 밍이의 체취를 묻힌 목도리의 냄새를 맡게 하자 공격을 하기도 했다.

간식을 먹던 제니는 밍이가 다가오자 예민해져서 이소연에게도 그르렁거렸다. 이소연은 "정말 처음이다. 손님한테 그런 적은 있어도 나한테는 그런 적이 없는데 얘가 정말 예민하구나 싶었다"고 말했다.

이소연은 고양이를 한마리 더 입양해야겠다는 말에 반색했다. 전문가 역시 "한마리 더 입양하는 게 좋을 것 같다. 8주 전 고양이나 강아지를 입양하면 된다"고 한가지 방안을 말했다. 이소연은 "신난다!"며 반겼다.

권수빈 기자 ppb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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