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이' 이준호, 온 몸으로 표현한 밑바닥 인생

이준호가 '그냥 사랑하는 사이'에 출연 중이다.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

'그냥 사랑하는 사이' 이준호가 밑바당 인생을 온 몸으로 표현하고 있다. 

20일 JTBC 월화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에 출연 중이 이준호의 스틸컷이 공개됐다. 

공개한 스틸 컷에는 상처투성이가 된 얼굴로 열연 중인 이준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준호는 울분에 차 일그러진 표정 속에서도 눈빛 만은 강렬하게 빛나며 이강두의 감정을 전달했다. 

한편 '그냥 사랑하는 사이'는 매주 월, 화요일 방송된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신세경, 故종현 빈소 찾아 조문 '깊은 슬픔'

김현철 정신과의사, 종현 유서 속 주치의 비난 "최악의 트라우마"

홍석천 동생은 남자 가수? "잘하고 있더라, 피해 갈까봐 말 못해"

민효린, 속옷 화보로 몸매 공개...탄력 넘치는 볼륨감

개그우먼 최서인, 난소암 투병 중 사망...향년 35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