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현진이 피부가 좋아보이는 비결을 공개했다.
서현진은 20일 공개된 패션 매거진 바자 1월호 화보에서 우아하고 세련된 모습을 선보였다. 매거진 측은 서현진이 모공 하나 보이지 않는 피부로 리터치를 하지 않아도 예쁠 정도였다는 후문을 전했다.
서현진은 밤샘 촬영에도 피부가 투명하고 예쁘기로 유명한 것에 대해 "아마 그 시간에 피부가 좋아 보이는 건 메이크업을 다시 해서일 거다. 새벽 촬영부터 했던 메이크업을 저녁 시간에 한 번 지우고 베이스 메이크업부터 다시 한다. 이렇게 하면 피부가 시원해지면서 진정되는 것 같다"고 밝혔다.
서현진은 피부를 위해 하는 일에 대해 "수분 크림과 나에게 잘 맞는 오일을 적절하게 사용하고 세럼도 매일 사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남도현 기자 blue@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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