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22일부터 보라카이 신규 취항 시작

에어서울 신입 캐빈승무원들이 19일 오후 인천공항 출국장에서 크리스마스 시즌의 인천-보라카이 신규 취항을 기념해 산타 모자와 크리스마스 트리 머리띠를 쓴 채 홍보 활동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에어서울이 22일 필리핀 보라카이에 신규 취항한다. 에어서울은 여섯 번째 항공기를 도입해 이날부터 주 4회 스케줄로 인천~칼리보 노선 운항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에어서울은 21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인천~칼리보 항공원 구매한 사람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보라카이 ‘크라운 리젠시 리조트 & 컨벤션 센터’ 3박 숙박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에어서울 홈페이지(www.flyairseou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인기 기자

에어서울 신입 캐빈승무원들이 19일 오후 인천공항 출국장에서 크리스마스 시즌의 인천-보라카이 노선 칼리보공항 신규 취항을 기념해 크리스마스 장신구를 하고 보라카이 취항을 홍보하고 있다. 연합뉴스

에어서울 신입 캐빈승무원들이 19일 오후 인천공항 출국장에서 크리스마스 시즌의 인천-보라카이 노선 칼리보공항 신규 취항을 기념해 크리스마스 장신구를 하고 보라카이 취항을 홍보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