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등짝에 스매싱' 박영규가 박해미 눈치를 보느라 아버지 제사도 못 지냈다.
19일 저녁 8시 20분 방송된 TV조선 '너의 등짝에 스매싱' 10회에서는 박영규(박영규 분)는 사돈 박해미(박해미 분) 욕을 하다가 걸렸다.
박영규가 "개싸가지"라고 욕하는 걸 박해미가 들었고, 이후 그는 전전긍긍했다. 박해미가 이를 들었던 것.
이후 박영규는 아버지의 제삿날이라는 것을 알았지만 사돈댁 눈치를 보느라 제사상을 차리지 못했다. 대신 박왕대(줄리안 분)의 절친의 생일파티를 준비해야 했다.
김지원 기자 kjw8@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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