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예능프로그램 ‘나의 외사친’이 종영한다.
JTBC 측은 19일 “‘나의 외사친’이 24일 11회로 막을 내린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나의 외사친’은 지난 10월 15일 방송을 시작한 예능 프로그램으로, ‘외국 사람 친구’를 만들어 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현재 윤종신 부녀, 이수근 부자 등이 출연 중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시즌2에 대한 논의는 아직 없는 상황이다.
한편 ‘나의 외사친’ 종영 이후인 오는 31일 저녁 8시 40분에는 단막극 ‘한여름의 추억’이 2회 연속 방송된다.
이주희 기자 leej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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