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1 故 샤이니 종현의 빈소가 서울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었다. 빈소에는 미소를 짓고 있는 종현의 영정이 슬픔에 찬 조문객들을 위로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향년 27세의 꽃다운 나이에 갑자기 세상을 떠난 샤이니 종현(본명 김종현) 의 빈소가 19일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층에 마련됐다. 오전 11시부터 조문을 받기 시작했으며 상주는 샤이니의 남은 멤버들인 민호,태민,온유,키가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일반인 조문은 같은 병원 장례식장 지하 1층 3호실을 통해 가능하며 발인은 오는 21일 9시, 장지는 미정이다. 왕태석기자 kingwang@hankookilbo.com
19일 故 샤이니 종현의 빈소가 서울 풍납동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됐다. 향년 27세. 일반인 조문은 같은 병원 장례식장 지하 1층 3호실을 통해 가능하다. 사진공동취재단
19일 故 샤이니 종현의 빈소가 서울 풍납동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됐다. 팬들의 조문을 하기 위해 복도를 가득 메우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19일 故 샤이니 종현의 빈소가 서울 풍납동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됐다. 향년 27세. 일반인 조문은 같은 병원 장례식장 지하 1층 3호실을 통해 가능하다. 사진공동취재단
19일 故 샤이니 종현의 빈소가 서울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이수만 SM대표의 조화가 놓여져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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