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건대병원 측 "샤이니 종현 사망? 환자 개인정보 확인 어렵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건대병원 측 "샤이니 종현 사망? 환자 개인정보 확인 어렵다"

입력
2017.12.18 20:55
0 0

샤이니 종현 사망 소식에 팬들이 병원에 몰렸다. 사진공동취재단
샤이니 종현 사망 소식에 팬들이 병원에 몰렸다. 사진공동취재단

건대병원이 샤이니 종현 사망관련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18일 서울 건국대학교병원 관계자는 한국일보닷컴에 "샤이니 종현의 사망여부는 환자 개인정보다. 확인이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하지만 샤이니 종현이 건국대학교 병원으로 이송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어느새 다수의 팬들이 병원에 운집해있다.

샤이니 종현은 이날 오후 6시반쯤 서울 청담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신고받고 경찰이 출동했으나 이미 사망했다. 

또한 종현은 친누나에게 "마지막 인사", "이제까지 힘들었다", "나 보내달라. 고생했다고 말해달라" 등 자살을 암시하는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누나는 오후 4시 40분쯤 경찰에 신고했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개그우먼 최서인, 난소암 투병 중 사망...향년 35세

'결혼' 태양 "민효린과 아름다운 가정 꾸미고 싶다"(전문)

[Hi #이슈]태양♥민효린 결혼, 뮤즈에서 부부로(종합)

젝스키스 이재진, 제주도서 포착된 열애설 "개인 사생활"

김지석 "유인영과 친구 이상 감정? 타이밍이 안 맞았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