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그룹 뉴키드(Newkidd)가 커피 프랜차이즈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소속사 제이플로 엔터테인먼트 측은 18일 “뉴키드 멤버 윤민과 진권이 카페베네 브랜드 전속 모델로 발탁, 최근 관련 촬영을 마쳤다”고 전했다.
특히 이들은 2001년생 고등학생으로 풋풋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내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전언이다.
해당 브랜드 관계자는 “밝고 건강한 이미지를 가진 아이돌 그룹 뉴키드의 밝은 에너지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광고영상과 함께 SNS 필름을 공개 할 예정으로 많은 성원과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뉴키드는 지난달 30일 프리 데뷔곡 ‘소년이 사랑할 때’를 발표했다.
박건욱 기자 kun111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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