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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해튼에 울려퍼진 '튜바 크리스마스 캐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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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해튼에 울려퍼진 '튜바 크리스마스 캐롤'

입력
2017.12.18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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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뉴욕 록펠러센터에서 17일(현지시간) 올해로 44회를 맞는 '연례 메리 튜바 크리스마스' 행사가 열린 가운데 산타 클로스 옷을 입은 백여명의 튜바 연주자들이 크리스마스 캐롤을 연주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미 뉴욕 록펠러센터에서 17일(현지시간) 올해로 44회를 맞는 '연례 메리 튜바 크리스마스' 행사가 열린 가운데 산타 클로스 옷을 입은 백여명의 튜바 연주자들이 크리스마스 캐롤을 연주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미 뉴욕 록펠러센터에서 17일(현지시간) 올해로 44회를 맞는 '연례 메리 튜바 크리스마스' 행사가 열린 가운데 산타 클로스 옷을 입은 백여명의 튜바 연주자들이 크리스마스 캐롤을 연주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미 뉴욕 록펠러센터에서 17일(현지시간) 올해로 44회를 맞는 '연례 메리 튜바 크리스마스' 행사가 열린 가운데 산타 클로스 옷을 입은 백여명의 튜바 연주자들이 크리스마스 캐롤을 연주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미 뉴욕 록펠러센터에서 17일(현지시간) 올해로 44회를 맞는 '연례 메리 튜바 크리스마스' 행사가 열린 가운데 산타 클로스 옷을 입은 백여명의 튜바 연주자들이 크리스마스 캐롤을 연주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미 뉴욕 록펠러센터에서 17일(현지시간) 올해로 44회를 맞는 '연례 메리 튜바 크리스마스' 행사가 열린 가운데 산타 클로스 옷을 입은 백여명의 튜바 연주자들이 크리스마스 캐롤을 연주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미 뉴욕 록펠러센터에서 17일(현지시간) 올해로 44회를 맞는 '연례 메리 튜바 크리스마스' 행사가 열려 산타 클로스 옷을 입은 백여명의 튜바 연주자들이 크리스마스 캐롤을 연주하고 있는 가운데 한 연주자의 악기에 록펠러센터가 반영되어 보이고 있다. EPA 연합뉴스
미 뉴욕 록펠러센터에서 17일(현지시간) 올해로 44회를 맞는 '연례 메리 튜바 크리스마스' 행사가 열려 산타 클로스 옷을 입은 백여명의 튜바 연주자들이 크리스마스 캐롤을 연주하고 있는 가운데 한 연주자의 악기에 록펠러센터가 반영되어 보이고 있다. EPA 연합뉴스
미 뉴욕 록펠러센터에서 17일(현지시간) 올해로 44회를 맞는 '연례 메리 튜바 크리스마스' 행사가 열린 가운데 산타 클로스 옷을 입은 백여명의 튜바 연주자들이 크리스마스 캐롤을 연주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미 뉴욕 록펠러센터에서 17일(현지시간) 올해로 44회를 맞는 '연례 메리 튜바 크리스마스' 행사가 열린 가운데 산타 클로스 옷을 입은 백여명의 튜바 연주자들이 크리스마스 캐롤을 연주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미 뉴욕 록펠러센터에서 17일(현지시간) 올해로 44회를 맞는 '연례 메리 튜바 크리스마스' 행사가 열린 가운데 한 어린 연주자가 진지하게 크리스마스 캐롤을 연주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미 뉴욕 록펠러센터에서 17일(현지시간) 올해로 44회를 맞는 '연례 메리 튜바 크리스마스' 행사가 열린 가운데 한 어린 연주자가 진지하게 크리스마스 캐롤을 연주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미 뉴욕 록펠러센터에서 17일(현지시간) 올해로 44회를 맞는 '연례 메리 튜바 크리스마스' 행사가 열린 가운데 산타 클로스 옷을 입은 백여명의 튜바 연주자들이 공연을 즐거워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미 뉴욕 록펠러센터에서 17일(현지시간) 올해로 44회를 맞는 '연례 메리 튜바 크리스마스' 행사가 열린 가운데 산타 클로스 옷을 입은 백여명의 튜바 연주자들이 공연을 즐거워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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