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시청률]'황금빛 내 인생', 40% 재돌파 '국민드라마의 기록'

‘황금빛 내 인생’이 40%를 재 돌파했다. KBS 제공

‘황금빛 내 인생’이 40%를 재 돌파했다.

18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7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은 전국 기준 40.7%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6일 방송분이 기록한 35.7%보다 5% 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황금빛 내 인생’ 최고 시청률인 41.2%보다 0.5% 포인트 낮은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도경(박시후 분)이 카드 한 장 없는 상태로 집에서 나와서 서지안(신혜선 분)이 묵고 있는 셰어하우스에 입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주희 기자 leej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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