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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신생아 4명 이례적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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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신생아 4명 이례적 사망

입력
2017.12.17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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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서울 이대 목동병원에서 정혜원 병원장(가운데)등 관계자들이 전날 오후 9시부터 11시까지 2시간 동안 이 병원 인큐베이터에 있던 신생아 4명이 잇따라 숨진 사건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설명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17일 오후 서울 이대 목동병원에서 정혜원 병원장(가운데)등 관계자들이 전날 오후 9시부터 11시까지 2시간 동안 이 병원 인큐베이터에 있던 신생아 4명이 잇따라 숨진 사건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설명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정혜원 병원장(가운데)등 이화여대 목동병원 관계자들이 신생아 중환자실에서의 사망에 대한 브리핑 도중 사과 인사 하고 있다.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정혜원 병원장(가운데)등 이화여대 목동병원 관계자들이 신생아 중환자실에서의 사망에 대한 브리핑 도중 사과 인사 하고 있다.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사망 사건과 관련해 병원측의 브리핑 도중 한 유가족(모자이크)이 유족에 대해 사전 설명이 먼저라며 항의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사망 사건과 관련해 병원측의 브리핑 도중 한 유가족(모자이크)이 유족에 대해 사전 설명이 먼저라며 항의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신생아 4명 동시다발 사망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 한 가운데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입원중인 환아들은 다른 병원으로 이동되어 적막감이 감돌고 있다. 오대근기자
신생아 4명 동시다발 사망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 한 가운데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입원중인 환아들은 다른 병원으로 이동되어 적막감이 감돌고 있다. 오대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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