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MBC노조 "김장겸 전 사장 등 수사 전 스마트폰 파쇄"' 관련 반론보도문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MBC노조 "김장겸 전 사장 등 수사 전 스마트폰 파쇄"' 관련 반론보도문

입력
2017.12.16 11:19
0 0

인터넷 한국일보는 지난 11월 28일자 문화면에 ‘MBC노조 “김장겸 전 사장 등 수사 전 스마트폰 파쇄”’라는 제목으로 김장겸 MBC 전 사장 등 부당노동행위 혐의로 검찰 수사를 앞두고 있는 전·현직 MBC 경영진들이 범죄 증거를 없애기 위해 업무용 스마트폰을 통째로 연쇄 파쇄했다는 주장이 노조에 의해 나왔다며, 윤동렬 당시 미디어사업 본부장이 스마트폰을 파쇄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윤동렬 전 미디어사업 본부장은 스마트폰을 파쇄한 사실이 없다고 밝혀왔습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