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신승훈이 제작한 신인 로시의 데뷔곡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했다.
로시는 최근 M2 Voice 채널의 '페이스 라이브'를 통해 'Stars' 라이브를 공개한 이후 음악 사이트 멜론 실시간 검색어 3위에 오른 것을 비롯해 지니뮤직 톱 100에 진입, 59위를 기록했으며 멜론에서도 368위에서 194위로 167계단 급상승했다.
'페이스 라이브'는 스타의 얼굴을 가까이에서 즐기는 라이브 콘텐츠다. 신인인 로시가 첫 주자로 나서 신비로운 외모와 빼어난 가창력으로 음악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M2는 K-POP 외에 발라드, 힙합, 인디, 록 등 다양한 음악 장르의 콘텐츠까지 확장해왔으며 M2 Voice 채널로 진정성 있는 음악 콘텐츠 제작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권수빈 기자 ppb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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