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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년 만에 부활한 '르노 알피느 A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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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년 만에 부활한 '르노 알피느 A110'

입력
2017.12.15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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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 곤 르노 회장 알피느 A110 시승을 마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카를로스 곤 르노 회장 알피느 A110 시승을 마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르노가 전설의 알피느 A110을 부활 시켰다.

르노에 따르면 55년 만에 부활하는 미드엔진 스포츠카 '알피느 A110'은 252 마력의 출력과 제로백 4.5 초를 기록하는 2인승 스포츠카다. 차대와 바디패널 모두 알루미늄으로 제작 됐으며, 차체 중량이 1080kg으로 가벼운데다 7단 습식 듀얼 클러치 미션 장착으로 민첩하고 강력한 코너링을 구사한다.

'르노 알피느 A110'은 2018년부터 정식 판매에 돌입할 예정이다.

한국일보 웹뉴스팀

55년 만에 부활한 '르노 알피느 A110'. 로이터 연합뉴스
55년 만에 부활한 '르노 알피느 A110'. 로이터 연합뉴스
55년 만에 부활한 '르노 알피느 A110'. 로이터 연합뉴스
55년 만에 부활한 '르노 알피느 A110'. 로이터 연합뉴스
55년 만에 부활한 '르노 알피느 A110'. AFP 연합뉴스
55년 만에 부활한 '르노 알피느 A110'. AFP 연합뉴스
55년 만에 부활한 '르노 알피느 A110'. 로이터 연합뉴스
55년 만에 부활한 '르노 알피느 A110'. 로이터 연합뉴스
55년 만에 부활한 '르노 알피느 A110'. AFP 연합뉴스
55년 만에 부활한 '르노 알피느 A110'.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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