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VAV가 남미투어를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VAV는 내년 1월 15일 리우데자네이루를 시작으로 18일 포르탈레자, 21일 상파울루 등 브라질 3개 도시에서 ‘2018 VAV Meet&Greet in Brazil’을 개최한다.
멤버들은 이번 남미투어에서 다양한 무대와 Q&A, 팬미팅 및 팬사인회 등 이벤트를 통해 현지 팬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 가질 전망이다.
한편 VAV는 남미투어 외에도 일본, 말레이시아 등에서 팬들과 만나고 있다.
박건욱 기자 kun111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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