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우가 게임이 광고 모델이 됐다.
지우는 최근 게임기 ‘닌텐도 스위치’의 모델로 발탁돼 활약을 예고했다.
공개된 광고 속 지우는 촬영장에서 닌텐도 스위치로 게임을 즐기고 있다. 지우는 다양한 표정과 리액션으로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지우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JTBC 드라마 ‘청춘시대2’에서 첫 연애에서 실패한 대학생 유은재의 감정 변화를 현실성 있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끌어냈다.
밝고 건강한 이미지를 선보였던 만큼 광고 등에서도 많은 러브콜을 받으며 대세 행보를 걷고 있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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