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신아영이 각오를 다시 다졌다.
신아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본방사!!!!!!!!!!수!!!!! 매번 더 재밌어지면 어떡하자는 거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저도 모니터하면서 부족한 부분 개선하도록 열심히 노력할게요"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앞서 신아영은 진행 도중 다소 굳어 있는 말투와 표정 등으로 논란이 된 바 있으나 그 이후 점차 나아지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
한편 신아영은 매주 목요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MC로 출연 중이다.
차유진 기자 chayj@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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