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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신아영 "부족한 부분 개선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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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신아영 "부족한 부분 개선할게요"

입력
2017.12.15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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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신아영이 각오를 다시 다졌다. 신아영 SNS 제공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신아영이 각오를 다시 다졌다. 신아영 SNS 제공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신아영이 각오를 다시 다졌다.

신아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본방사!!!!!!!!!!수!!!!! 매번 더 재밌어지면 어떡하자는 거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저도 모니터하면서 부족한 부분 개선하도록 열심히 노력할게요"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앞서 신아영은 진행 도중 다소 굳어 있는 말투와 표정 등으로 논란이 된 바 있으나 그 이후 점차 나아지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

한편 신아영은 매주 목요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MC로 출연 중이다.

차유진 기자 chayj@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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