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Hi #시청률]파일럿 '연애도시', 'MBC스페셜'보다 못한 수준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Hi #시청률]파일럿 '연애도시', 'MBC스페셜'보다 못한 수준

입력
2017.12.15 08:37
0 0

시청률이 공개됐다. SBS 제공
시청률이 공개됐다. SBS 제공

지상파 3사의 목요일 심야 프로그램 어떤 것도 5%를 넘기지 못했다.

1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4일 밤 11시 방송된 MBC 교양 프로그램 ‘MBC 스페셜’은 전국 평균 3.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불과 3%에 불과하지만 지난주 방송의 1.4%보다 1.9% 포인트 상승한 수치인데다 동시간대 1위라는 점이 눈길을 끈다.

동시간대에서는 파업 여파로 스페셜로 진행된 KBS2 ‘해피 투게더’가 3.2%를 기록했다.

SBS에서는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잔혹하고 아름다운 연애도시’(이하 ‘연애도시’)를 선보였으나 1부 2.5%, 2부 1.9%로 지상파 새 프로그램임에도 불구하고 처참한 성적을 보였다.

이주희 기자 leejh@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한서희, 페미니즘 쇼핑몰 준비 '가격 논란'

추자현♥우효광, 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만남 "한중 교류 보탬 되길"

추자현♥우효광 부부, 中서 문재인 대통령과 만남

MBC 측 "변창립 아나운서 부사장 선임&김태호PD 예능5부장 승진"(공식입장)

‘무한도전’ 박명수X정준하, ‘코빅’ 녹화 완료...통편집 위기 넘길까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