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즈파크가 구혜선 전속계약 관련 입장을 밝혔다.
파트너즈파크 관계자는 14일 한국일보닷컴에 "구혜선과 만나 전속계약 관련해 논의를 한 것은 맞다. 하지만 아직 확정된 부분은 없다"고 밝혔다.
구혜선은 최근 오랫동안 함께 했던 YG엔터테인먼트와 결별했다. 현재 소속사가 없는 상태이며 새로운 소속사를 물색 중이다.
구혜선은 2003년 가수 지망생으로 YG엔터테인먼트와 인연을 맺었다. 그는 2004년 시트콤 '뉴 논스톱'에 출연하며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최근 배우 안재현과 결혼했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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