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이 최초 프리미어 시사회와 츄잉챗 행사로 드디어 관객들과 첫 만남을 가진다.
‘신과함께-죄와 벌’ 측은 오는 14일 저녁 서울, 부산, 대구, 광주, 청주, 인천, 울산, 전국 전국 7개 도시에서 최초 프리미어 시사회 및 츄잉챗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시사회는 오는 20일 개봉을 앞두고 가장 먼저 영화를 만날 수 있는 기회로, 특히 서울 지역 시사회에는 하정우, 차태현, 김향기, 김용화 감독의 특별 무대인사까지 진행해 예비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 같은 날 저녁 9시 30분 롯데시네마와 카카오가 함께하는 츄잉챗 라이브 역시 선보인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라이브로 진행되는 이번 츄잉챗 행사는 전국 5개 상영관(롯데시네마 수원, 동성로, 대전둔산, 전주, 광복)과 카카오TV 롯데시네마 채널을 통해 동시 생중계 될 예정이다.
이주희 기자 leej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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