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김기수 '화장대를 부탁해3' 출연... 뷰티 철학 공개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김기수 '화장대를 부탁해3' 출연... 뷰티 철학 공개

입력
2017.12.12 14:50
0 0

김기수가 화장대를 공개한다.
김기수가 화장대를 공개한다.

김기수가 화장품으로 가득 찬 집을 공개한다.

 

12일 밤 9시 방송되는 패션앤 ‘화장대를 부탁해3’에는 김기수가 게스트로 출연, 본인이 가진 뷰티 노하우와 그의 화장대를 소개한다.

 

스튜디오 녹화에서 공개된 김기수의 셀프카메라에는 화장품으로 가득한 그의 집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의 안방은 메이크업 브러시로 가득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해당 장면을 본 3MC와 뷰티마스터 군단은 깜짝 놀라고, 김기수는 “브러시를 세척하는 날이 있다. 욕조에다 (물을) 받아 세척하고, 바닥에 널어둔다”고 이 같은 광경에 대해 설명했다.

 

방 한쪽 벽면을 가득 채운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개수의 화장품 또한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어마어마한 개수의 기초라인 제품에 MC 청하는 “저걸 다 바르세요?”라며 놀라움을 표한다. 김기수의 화장품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각종 베이스는 물론 ‘립 타워’라고 명명할 만큼 엄청난 양의 제품들이 빼곡히 정리되어 있음은 물론, 화장대에는 다양한 컬러의 섀도우와 치크 향연이 펼쳐졌다.

 

집 공개에 이어 김기수는 개인 방송을 진행하는 스튜디오도 공개한다. 이곳 역시 다양한 뷰티 아이템이 자리하고 있었다. 스튜디오에 등장한 김기의 화장대를 본 뷰티마스터 군단은 급기야 소유욕을 불태웠다고. 예쁘고 신기한 제품들이 가득한 모습에 연예인 뷰티마스터 군단은 물론 전문가 뷰티마스터 군단까지도 그야말로 ‘초집중’ 했다는 후문.

 

특히 김기수는 국내에서 쉽게 찾아보기 힘든 색조 제품과 다양한 형태의 펄 제품까지 소장하고 있어 전문가 뷰티마스터의 관심까지 모두 사로잡았다.김기수가 화장품으로 가득 찬 집을 공개한다.

 

12일 밤 9시 방송되는 태광그룹 티캐스트 계열 여성채널 패션앤 ‘화장대를 부탁해3’에는 김기수가 게스트로 출연, 본인이 가진 뷰티 노하우와 그의 화장대를 소개한다.

 

스튜디오 녹화에서 공개된 김기수의 셀프카메라에는 화장품으로 가득한 그의 집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의 안방은 메이크업 브러시로 가득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해당 장면을 본 3MC와 뷰티마스터 군단은 깜짝 놀라고, 김기수는 “브러시를 세척하는 날이 있다. 욕조에다 (물을) 받아 세척하고, 바닥에 널어둔다”고 이 같은 광경에 대해 설명했다.

 

방 한쪽 벽면을 가득 채운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개수의 화장품 또한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어마어마한 개수의 기초라인 제품에 MC 청하는 “저걸 다 바르세요?”라며 놀라움을 표한다. 김기수의 화장품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각종 베이스는 물론 ‘립 타워’라고 명명할 만큼 엄청난 양의 제품들이 빼곡히 정리되어 있음은 물론, 화장대에는 다양한 컬러의 섀도우와 치크 향연이 펼쳐졌다.

 

집 공개에 이어 김기수는 개인 방송을 진행하는 스튜디오도 공개한다. 이곳 역시 다양한 뷰티 아이템이 자리하고 있었다. 스튜디오에 등장한 김기의 화장대를 본 뷰티마스터 군단은 급기야 소유욕을 불태웠다고. 예쁘고 신기한 제품들이 가득한 모습에 연예인 뷰티마스터 군단은 물론 전문가 뷰티마스터 군단까지도 그야말로 ‘초집중’ 했다는 후문.

 

특히 김기수는 국내에서 쉽게 찾아보기 힘든 색조 제품과 다양한 형태의 펄 제품까지 소장하고 있어 전문가 뷰티마스터의 관심까지 모두 사로잡았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침대업체 "블랙컨슈머 A씨 법적대응+윤계상에 피해없도록 할 것"(전문)

손정은 아나운서, 배현진 하차한 '뉴스데스크' 앵커 낙점

방시혁 대표 "BTS 아버지라고 부르지 말아주길"

테이 "소속사 대표 죽음, 원인 단정짓지 말길"(전문)

현빈-강소라 측 "바쁜 스케줄로 최근 자연스럽게 결별"(공식)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