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양파 "신곡 '끌림', 창법 변화? 목소리 바꿔봤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양파 "신곡 '끌림', 창법 변화? 목소리 바꿔봤다"

입력
2017.12.12 14:18
0 0

가수 양파가 창법의 변화에 대해 언급했다. SBS 파워FM 캡처
가수 양파가 창법의 변화에 대해 언급했다. SBS 파워FM 캡처

가수 양파가 창법의 변화에 대해 언급했다.

12일 방송된 SBS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가수 마이크로닷과 양파가 출연 했다.

이날 양파는 신곡 '끌림'을 라이브로 선보였다. 이후 청취자들이 창법이 달라진 것 같다는 의견을 보였다.

이에 양파는 "이 곡이 기존 정통 발라드느낌보다 영국스러운 피아노 리듬이 있기 때문에 목소리를 바꿔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했다"며 "어색할까 걱정했는데 잘 봐주셔서 다행이다"라고 설명했다.

차유진 기자 chayj@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침대업체 "블랙컨슈머 A씨 법적대응+윤계상에 피해없도록 할 것"(전문)

손정은 아나운서, 배현진 하차한 '뉴스데스크' 앵커 낙점

방시혁 대표 "BTS 아버지라고 부르지 말아주길"

테이 "소속사 대표 죽음, 원인 단정짓지 말길"(전문)

현빈-강소라 측 "바쁜 스케줄로 최근 자연스럽게 결별"(공식)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