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나얼이 지니 주간차트 1위에 올랐다.
지니 12월 1주차 차트에 따르면 나얼의 '기억의 빈자리'는 지니 일간차트에 4일간 1위에 올랐고 116시간동안 실시간 누적 차트 1위 자리를 점유했다.
2위는 자이언티의 '눈'이 차지했다. '눈'은 음원 출시 후 사흘간 지니 일간차트에 올랐고 실시간 누적 차트 1위에 52시간동안 머물렀다. 담담하면서 따뜻한 겨울 감성 발라드곡 '눈'은 대선배 이문세와 함께 불러 색다른 느낌을 준다.
지니뮤직 관계자는 "이번주 지니 실시간 차트 1위에 나얼과 자이언티가 올랐다. 겨울 시즌과 잘 어울리는 계절송으로 음원 출시 후 바로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고 말했다.
권수빈 기자 ppbn@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현빈-강소라 측 "바쁜 스케줄로 최근 자연스럽게 결별"(공식)
[Hi #이슈]'최승호 사장 선임 직접 보도' 배현진, MBC 잔류할까
윤계상 측 "루머 허위, 무고죄 고소할 경우 추가 고소하겠다"(공식)
강다니엘, 고열 동반 감기몸살 "병원 行+스케줄 취소"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