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웃도어 광고대상에 레드페이스(THE REDFACE)가 선정돼 영광입니다.
레드페이스는 1966년 대한민국 최초로 암벽등산화를 개발한 아웃도어 브랜드입니다. 고가의 수입 소재 대신 자체 기술인 숨쉬는 방수 소재 ‘콘트라텍스’(Contra-Tex)를 개발해 상품화하는 등 국내 아웃도어의 정통성을 지키며 브랜드를 성장시켜 왔습니다.
레드페이스는 기능성 방수 소재인 ‘콘트라텍스’ 외에도 콘트라릿지, 이엑스 웜앤드라이, 이엑스 쿨앤드라이 등 매년 많은 비용을 연구개발(R&D)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레드페이스는 지속적인 광고를 통해서 제품들의 우수성을 알려 왔습니다. 레드페이스의 ‘OUTDOOR CLASSIC’ 정신을 토대로 고기능성 소재들을 소비자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는 데 가장 중점을 두었습니다. 멋진 카피, 감성적인 이미지도 중요하지만 고객들이 광고를 봤을 때 제품에 대한 정보를 얻어 갔으면 하는 바람이 컸습니다. 고객들이 레드페이스를 입음으로써 그 가치에 자부심을 느끼도록 노력했습니다.
레드페이스는 정통 아웃도어의 자부심으로 앞으로도 고객들께 합리적인 가격과 더 좋은 품질의 기능성 상품으로 아웃도어 라이프에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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