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이라는 새로운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IoT 등의 기술이 모든 것과 서로 연결돼 융화되는 시대입니다. 상상만 하던 첨단 미래기술들이 이제는 삶 속에 녹아 들어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의 생활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5G를 앞세운 최첨단 정보통신기술(ICT)로 그 변화의 중심에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있는 SK텔레콤은 다가올 미래와 그 안에서 우리가 해 나가야 할 일들에 대해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같은 배경에서 SK텔레콤은 SK텔레콤이 만들어 갈 새로운 미래상을 공유하고 그 미래를 대하는 SK텔레콤의 자세를 보여 주는 ‘SEE YOU TOMORROW’ 캠페인을 새롭게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번 한국일보 광고대상을 수상한 ‘SEE YOU TOMORROW’ 캠페인 인쇄광고 시리즈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ICT 기업으로서 더 좋은 내일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SK텔레콤의 각오를 담았습니다.
첨단 ICT 기술로 가득한 4차 산업혁명 시대에도 ‘사람과 사람 사이의 연결’이 가장 중요하다는 기업의 철학은 물론, 일상 속 가장 필요한 순간에 누구나 첨단기술을 사용할 수 있는 미래를 열어 가고 있다는 메시지를 대중에게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지난 30여 년 동안 생활 속 ICT 기술을 선도하고 혁신해 온 것처럼 SK텔레콤은 앞으로 펼쳐질 4차 산업혁명 시대에도 개방과 협력의 자세로 New ICT 생태계를 이끌어, 고객과 대한민국의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할 것입니다.
끝으로 저희 SK텔레콤에 수상의 영광을 주신 한국일보 관계자 여러분과 광고대상 심사위원, 그리고 독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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