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밴드 이브(Eve)가 부산 팬들과 만난다.
이브는 내년 1월 28일 오후 5시 부산KBS홀에서 단독콘서트 ‘IF EVE in Busan’을 개최한다.
멤버들은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다양한 지역에서의 공연 활동 뿐만 아니라 음원 및 앨범, 방송 활동 등 적극적인 행보에 나선다.
한국형 1세대 비주얼 록밴드 이브는 ‘I’ll be there’, ‘아가페’, ‘너 그럴때면’, ‘Lover’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한국 록음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왔다.
한편 ‘IF EVE in Buasn’은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 할 수 있다.
박건욱 기자 kun111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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