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꾼'이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
8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꾼'은 지난 7일 6만9237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현재 누적 관객수는 330만4777명으로 지난달 22일 개봉 이후 16일 동안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어 고무적이다.
한편 '기억의 밤'이 5만 1618명을 끌어모아 박스오피스 2위, 개봉작 '메리와 마녀의 꽃'이 4만93명으로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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