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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종 교수 "권역외상센터 피눈물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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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종 교수 "권역외상센터 피눈물 난다"

입력
2017.12.07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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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종 아주대병원 교수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외상센터의 역할을 주제로 열린 조찬세미나 '포용과 도전'에서 발제하고 있다배우한 기자
이국종 아주대병원 교수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외상센터의 역할을 주제로 열린 조찬세미나 '포용과 도전'에서 발제하고 있다배우한 기자
이국종 아주대병원 교수(왼쪽)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외상센터의 역할을 주제로 열린 조찬세미나 '포용과 도전'에 참석해 자유한국당 나경원 의원과 대화를 나루고 있다.배우한 기자
이국종 아주대병원 교수(왼쪽)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외상센터의 역할을 주제로 열린 조찬세미나 '포용과 도전'에 참석해 자유한국당 나경원 의원과 대화를 나루고 있다.배우한 기자
이국종 아주대병원 교수(앞줄 왼쪽 세번째)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외상센터의 역할을 주제로 열린 조찬세미나 '포용과 도전'에서 자유한국당 나경원 의원(앞줄 왼쪽 네번째) 등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배우한 기자
이국종 아주대병원 교수(앞줄 왼쪽 세번째)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외상센터의 역할을 주제로 열린 조찬세미나 '포용과 도전'에서 자유한국당 나경원 의원(앞줄 왼쪽 네번째) 등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배우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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