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꾼'이 박스오피스 1위를 놓지 않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꾼'은 지난 6일 7만3890명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1위를 지켰다. 15일 연속 1위 기록으로 누적 관객수는 323만5565명이다.
2위 '기억의 밤', 3위 '오리엔트 특급 살인'의 구도도 이어지고 있다. '기억의 밤'은 이날 5만8274명의 관객이 관람하면서 74만3229명의 누적 관객수를 나타냈다. '오리엔트 특급 살인'은 3만6161명 관람, 60만603명의 누적 관객수였다.
'반드시 잡는다'는 2만2864명 동원으로 누적 관객수 35만1204명에 그쳤다.
'이프 온리', '러빙 빈센트', '저스티스 리그' 등이 뒤를 이었다.
권수빈 기자 ppb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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