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와 환경부가 후원한 ‘2017 그린하우징 어워드’ 영예의 수상자들이 6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박석훈 대우건설 상무, 허태열 GS건설 전무, 손병석 국토교통부 차관, 강영국 대림산업 대표이사, 이영성 한국일보 부사장, 홍두표 금호산업 상무. 뒷줄 왼쪽부터 정세진 롯데건설 상무, 고성수 건국대 교수(심사위원장), 이종상 현대산업개발 부장, 이인기 현대건설 상무, 강희은 서울시 도시재생본부 과장, 손병민 포스코건설 부장, 김병록 SK건설 상무. 신상순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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