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배우 판빙빙이 도도한 미모를 과시했다.
판빙빙은 1일 오후 자신의 웨이보에 “난 왜 다른 사람이 감기에 걸리면 바로 전염이 되는 거지? 이걸 무슨 체질이라고 하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판빙빙은 흰 가운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붉은 입술과 치명적인 눈빛이 눈길을 끈다. 특히 감기에 걸렸음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미모를 보이고 있다.
한편 5일 판빙빙의 동생 판청청이 한국에서 연습생 생활을 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김지원 기자 kjw8@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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